![두나무 CI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6498_253946_474.jpg)
[CBC뉴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최근 불거진 '증권사 인수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두나무 측은 1일 오후 "두나무가 증권사를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증권사 인수를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1일 한 언론매체는 "두나무가 최근 유진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면서 인수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 측도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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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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