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가 12일 열린 밀리의 서재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CBC뉴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7922_255291_5728.jpg)
[CBC뉴스] 밀리의 서재 공모주 청약 1일차가 마감됐다. 18일 총 청약건수 81106건이 몰려 균등배정 주식 수는 약 2.31주로 나타났다.
밀리의 서재는 올해 'IPO(기업공개) 재수생'으로 코스닥 시장에 노크하고 있다.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직 첫날이라 끝을 알 수는 없지만 2점대의 균등배정 주식수는 첫날 기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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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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