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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마감돼 눈길을 끈다.
청약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뜨거운 열기를 뿜은채 진행됐다. 총 7개의 증권사를 두고 투자자들은 막판까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균등배정 주식수 1.88주, NH투자증권은 균등배정주식수 1.63주를 기록했다. KB증권은 균등 1.02주 미래에셋증권은균등배정주식수 1.87주이다. 하나증권은 균등배정주식수는 1.75주다.
키움증권은 균등 배정주식수 0.89주, 신영증권은 균등 배정 주식수 1.72주를 보였다.
이제 뚜껑이 열려 상장시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이 끝나는 주에 열리는 시장에서 따따블(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400% 형성)의 신화가 탄생할지 기대가 크다. 하지만 관건은 그날의 시장의 컨디션이라고 할 수 있어 성급한 기대는 금물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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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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