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김연아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선두를 달리며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연아는 5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스포츠대상 부문에서 팬들로부터 1350표를 얻으며 57.9% 득표율로 1위에 올라 있다.
이어 남자 농구 국가대표 허웅이 442표 득표에 18.9% 득표율로 2위, 남자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205표 득표, 8.8% 득표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손흥민(득표165, 7.1%) 4위, 김연경(득표64, 2.7%) 5위, 허훈(득표35, 1.5%) 6위, 이정후(득표28, 1.2%) 7위, 페이커(득표19, 0.8%) 8위, 김하성(득표15, 0.6%) 9위, 양현종(득표10, 0.4%0 10위 순이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함께 은퇴했다. 이후 각종 행사,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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