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에서 배우 나문희가 2위 김영옥에 50여 표 앞선 1위를 기록 중이다.
나문희는 5일 오후 12시 55분 현재 득표 수 187표, 득표율 30%를 보이고 있다. 김영옥이 134표 득표, 21.5%로 그 뒤를 쫓고 있고 한석규가 87표, 13.9%로 3위에 올라 있다.
이어 4위 최수종(62표, 9.9%), 5위 송강호(40표, 6.4%), 6위 이정재(27표, 4.3%), 7위 유해진(17표, 2.7%), 공동 8위 이덕화, 장동건(14표, 2.2%), 10위 백윤식(12표, 1.9%) 순이다.
또한 김응수, 차승원, 김희애, 김성령, 서이숙, 윤여정, 서현철, 차화연, 고두심, 고현정이 11위부터 20위까지를 기록하며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81세인 배우 나문희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나문희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소풍’의 주연으로 나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영화는 노년의 친구들이 함께 고향인 남해로 우정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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