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신세계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2위에 올랐다.
10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신세계는 127표 득표에 10.9% 득표율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 삼성전자는 743표 득표, 63.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3위는 LG로 117표 득표, 10% 득표율이다.
이어 4위 현대자동차(49표, 4.2%), 공동 5위 롯데, CJ(42표, 3.6%), 7위 카카오(17표, 1.5%), 8위 한화(12표, 1%), 공동 9위 한진, SK(10표, 0.9%) 순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벨류에이션이 높아 섹터 내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신세계 목표주가는 30만원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신세계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를 14.9%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예상한 신세계 3분기 매출액은 1조4786억원, 영업이익은 1363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9.2%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이유는 백화점의 더딘 회복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주요 자회사의 부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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