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배우 고윤정이 3위에 올랐다.
고윤정은 12일 오후 12시 26분 현재 1203표를 얻어 9.5%의 득표율로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3위에 랭크돼 있다.
여자연기상 부문 1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드라마 '연인' 파트2 방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4225표, 득표율 33.4%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손예진으로 3486표 득표, 27.5% 득표율이다.
이어 4위 임윤아(1195표, 9.4%), 5위 서예지(748표, 5.9%), 6위 이세영(632표, 5%), 7위 박은빈(594표, 4.7%), 8위 수지(152표, 1.2%), 9위 김혜수(138표, 1.1%), 10위 신혜선(77표, 0.6%) 순이다.
송혜교, 송지효, 유이, 김고은, 임지연, 황정음, 고민시, 한소희, 신세경, 김태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윤정은 ‘무빙’에서 아버지에게 재생 능력을 물려받은 체대 입시생 장희수 역을 맡아 와일드한 액션부터 짙은 감정선까지 폭 넓게 소화해 극의 흐름을 이끌어갔으며, 높은 싱크로율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고윤정은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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