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이강인이 요즘 팬들로 부터 폼이 미쳤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이 말은 운동 선수로서 플레이가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쓰는 말이다.
이강인은 요즘 수식어가 부족할 정도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26일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3차전 AC 밀란(이탈리아)과 경기를 보면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날 홈경기에서 수비로 유명한 팀인 AC밀란전서 1골을 넣었다. 후반교체 출전한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활약이었다.
이강인의 환상플레이는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빛났다.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최근 열린 10월 A매치에서도 2경기 3골 1도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에 함께 뛴 손흥민은 나 없어도 되겠다는 말로 '막내형' 이강인의 실력을 공인해 줬다.
한편 이강인은 26일 10월 네티즌 어워즈 3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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