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9위에 올라 있다.
김하성은 25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팬들로부터 81표를 얻어 0.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김연아(7697표, 60.6%), 2위는 허웅(1918표, 15.1%), 3위는 이강인(1107표, 8.7%)이다.
이어 4위 손흥민(1000표, 7.9%), 5위 김연경(298표, 2.3%), 6위 이정후(250표, 2%), 7위 허훈(197표, 1.6%), 8위 페이커(102표, 0.8%), 9위 김하성(81표, 0.6%), 10위 양현종(46표, 0.4%) 순이다.
한편 김하성은 미 프로야구 최고 수비수를 가리는 ‘골드 글러브’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MLB 사무국과 골드 글러브 주관 업체 롤링스는 19일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수비 위치별 후보를 공개했다.
김하성은 NL 2루수 부문에서 니코 호너(시카고 컵스), 브라이슨 스토트(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리고 유틸리티(utility) 영역에서는 무키 베츠(LA다저스)와 한국계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들었다.
MLB에서 골드 글러브는 수비력, 실버 슬러거는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돌아간다. 골드 글러브 최종 수상자는 한국 시각으로 11월 6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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