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지난 18일에 진행된 '이두나!' 제작발표회는 국내 매체는 물론 해외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며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임을 증명하듯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극 중 두나와 원준이 일상을 공유하게 되는 셰어하우스를 모티브로 꾸민 무대에서 전직 아이돌 포스 발산하며 우아하게 등장한 수지의 포토타임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수지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너무 설렜다”며 “지금 예쁘게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이두나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분위기에 끌렸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두나를 “날카롭고 경계심과 상처가 많아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이 고픈 캐릭터”라고 소개하면서 “아이돌 두나가 아닌 사람 두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수지가 주연을 맡은 이두나는 넷플릭스서 2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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