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황영웅의 '가을, 그리움'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가수 황영웅의 '가을, 그리움'은 2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4927표를 획득, 30.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음반대상 부문 2위는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1,951표, 12.0%), 3위는리베란테 'Shine'(1,606표, 9.8%)이다.
이어 4위 강형호 'BE FREE'(1,305표, 8.0%), 5위 포르테나 'Miracle(우리라는 기적)'(1,209표, 7.4%), 6위 손태진 '이야기(Our Story)'(788표, 4.8%), 7위 정동원 '독백'(763표, 4.7%), 8위 장민호 '에세이 ep.2'(671표, 4.1%), 9위 송가인 '연가(戀歌)'(535표, 3.3%), 10위 박창근 '어린아이'(518표, 3.2%) 순이다.
또한 1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면 포레스텔라 'KOOL', 안성훈 '인생은 알록달록', 양지은 '듣다', 잔나비 'pony', 조용필 'Road to 20 - Prelude 2', 이솔로몬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 유채훈 'Impasto', 영탁 'FORM', 정국 '3D', 몬스타엑스 'REASON'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가을, 그리움'을 발표하고 약 7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꽃구경’, ‘함께해요’를 비롯해 첫 자작곡 ‘꽃비’ 등이 앨범에 담겼다.
첫 번째 타이틀곡 ‘꽃구경’은 황영웅의 중저음 보이스를 가장 잘 표현한 감성 트롯이다. 떠난 어머니에게 가을 꽃 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는 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에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두 번째 타이틀곡 ‘함께해요’는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팬송이다. 황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한 발라드 트롯이다. 첫 자작곡 ‘꽃비’에는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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