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53화에서는 재클린의 반격이 펼쳐질 거 같다. 53화 예고에서 희재는 우혁에게 자신을 잊어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우혁 모친과 복수의 결의를 맺으면서 한 약속이기도 하다. 약속 이행을 전제로 우혁 모친은 복수를 지원하고 금전적으로도 큰 도움을 준다.
우혁은 희재를 빼앗길수 없다는 결심을 하고 기윤을 빨리 무너트리려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결의를 다진다. 우혁은 희재의 사랑을 놓치는 것은 세상의 잃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한편 장 회장이 침상에서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도 예고됐다. 인물관계도에서 별로 활동이 없었지만 활약여부에 따라 복수극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들과 부인에게 당한 복수를 위해 서희재를 도와줄 가능성이 큰 인물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장 회장은 "너희들 뜻대로 안될 거라면서 자신을 죽은 사람으로 만든 아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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