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온큐(IONQ)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1/452704_260072_3140.jpg)
[CBC뉴스]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아이온큐는 3분기에 6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80만 달러에 비해 122% 성장한 수치다.
아이온큐는 3분기에 2,630만 달러의 신규 예약을 달성했으며, 2023년 9월 30일 기준 연간 누적 예약은 5,84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2021년 첫 상용화 3년 내 누적 예약액 1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당초 예상보다 한 분기 앞당겨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2023년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 등가물 및 투자액은 4억 8,510만 달러였다.
3분기 순손실은 4480만 달러, 조정 EBITDA 손실은 2240만 달러이다. 조정 EBITDA에서 제외된 항목에는 아이온큐의 보증 부채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비현금 손실 760만 달러가 포함된다.
아이온큐의 사장 겸 CEO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은 “3분기는 양자 컴퓨팅의 엔터프라이즈 시대를 맞이하는 아이온큐의 중요한 해에 또 한 번의 큰 걸음을 내딛는 시기다. 2021년부터 상용화 첫 3년 만에 누적 예약액 1억 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했으며, 2023년 말까지 그 목표를 초과 달성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 아이온큐의 상용 파이프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기술적 모멘텀은 항상 힘들지만 계속해서 예정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분기에는 미국 공군연구소(AFRL)에서 양자 네트워킹을 더욱 연구하기 위해 2,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두 대의 시스템을 추가로 판매하여 우리 기술을 더욱 검증했다"며 "차세대 양자 컴퓨터 2종 '아이온큐 포르테 엔터프라이즈'와 '아이온큐 템포'도 공개했다. 아이온큐 포르테 엔터프라이즈는 기존 데이터센터에 원활하게 통합되는 폼팩터로 #AQ 35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온큐 템포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AQ 64와 퀀텀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온큐 주가는 8일(현지시간) 11.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0.52% 내린 것이다. 3분기 실적이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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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