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온큐(IONQ)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1/452599_259955_405.jpg)
[CBC뉴스]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는 7일(미국 현지시간) 마가렛 아라카와(Margaret Arakawa)를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엔드투엔드 생태계를 성장시키면서 쌓은 수십 년간의 리더십 경험을 아이온큐에 접목할 예정이다.
아이온큐의 CEO 겸 사장인 피터 채프만(Peter Chapman)은 "아이온큐의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마가렛(Margaret)의 합류는 이보다 더 적절한 시기가 없다”고 말했다.
또 "아이온큐는 기업 및 정부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가와 구축자를 한데 모으고 있으며, 마가렛도 예외는 아니다. 마가렛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자 시스템을 상용화하면서 회사가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라카와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클라우드, 보안 및 서버 비즈니스 분야에서 20년을 보냈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미국 Windows 및 Surface 비즈니스를 담당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웃리치(Outreach)와 패스틀리(Fastly)에서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재직하며 마케팅분야를 이끌었다. 아라카와는 CMO로서 국내외적으로 아이온큐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아라카와는 “우리는 양자 컴퓨팅의 놀라운 변곡점에 있으며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양자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양자 컴퓨팅은 수많은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저는 이 여정에 동참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아이온큐는 최근 커트 커넷(Kurt Kennett)을 소프트웨어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기술 리더십 팀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커넷(Kennett)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제네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및 닌텐도(Nintendo)에서 소프트웨어, 펌웨어 및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 아이온큐에 합류했다.
커넷은 아이온큐의 최첨단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에 걸쳐 엔지니어링 전략과 소프트웨어 운영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커넷은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Dr. Dean Kassman, 연구 개발 부사장인 Dr. Pat Tang, 생산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Dr. Dave Mehuys를 포함한 기술 전문가 리더십 벤치에 합류하게 된다. 이 팀은 지난 18개월 이상 동안 내부 및 외부 목표 모두에 대해 아이온큐의 기술적인 성과를 주도해 왔다.
한편 아이온큐 주가는 지난 7일(현지시간) 11.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1일부터 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지난 6일에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사측이 발표한 '인사'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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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