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에녹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에녹은 13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4158표를 얻어 4.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으로 44,415표를 득표 44.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박지현(15047표, 15.1%), 3위는 포레스텔라(10459표, 10.5%)이다.
이어 4위 리베란테(7158표, 7.2%), 5위 정동원(5341표, 5.4%), 6위 에녹(4158표, 4.2%), 7위 송가인(3948표, 4%), 8위 손예진(2342표, 2.4%), 9위 이찬원(1915표, 1.9%), 10위 장근석(1564표, 1.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용필, 양지은, 김지훈, 남궁민, 안은진, 나문희, 남진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김용임-윤수현-강혜연-신미래-강승연-김다현이 ‘장미남고’ 대 ‘장미여고’ 학생으로 분해, 맞춤 교복 자태를 선보이며 맞짱 대결을 벌여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에녹은 ‘시도 때도 없이 키스를 하고 다닌다?!’라는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깜짝 폭로가 터지면서 진땀을 흘렸다.
급기야 담임 선생으로 변신한 양세형이 에녹을 향해 “에녹 학생! 그렇게 키스를 하고 돌아다녀?”라고 질타를 하더니 “학생 신분에 맞게 공부를 할 것이지! 이 녀석!”이라고 엉덩이 매타작을 했던 터. 이후 여기저기서 “나도 봤다”는 증언이 쏟아지면서 에녹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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