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이승기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이승기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346표를 얻어 3.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방송대상 1위는 이찬원(6755표, 68.3%), 2위는 기안84(1126표, 11.4%), 3위는 유재석(775표, 7.8%)이다.
이어 4위 신동엽(419표, 4.2%), 5위 이승기(346표, 3.5%), 6위 강호동(254표, 2.6%), 7위 전소민(124표, 1.3%), 8위 오은영(59표, 0.6%), 9위 이경규(19표, 0.2%), 10위 김창옥(9표, 0.1%) 순이다.
한편 이승기는 그룹 갓세븐의 뱀뱀과 영재,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함께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004년 데뷔한 이승기는 그해 서울가요대상에서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는 등 서울가요대상과 인연이 남다르다. 2024년은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아내인 연기자 이다인과 가정을 꾸린 뒤 첫 아이가 태어나는 해다. 20주년의 새 출발을 서울가요대상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승기는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가수로서 생애 처음으로 받는 신인상을 ‘서울가요대상’에서 받아 누구보다 ‘서울가요대상’에 대한 애정이 깊다. 2024년 새해 첫 시작을 ‘서울가요대상’ MC로 시작하는 만큼 최고의 진행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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