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18회 예고에서는 효심이의 술주정이 줄 파급효과가 암시돼 있다. 이 자리에는 공교롭게도 강태호가 있었다. 강태호는 고주망태가 된 효심이를 발견하고 옆에 다가간다. 앞서 강태호는 강태민에게 효심이에 대해서 스토리를 만들겠다는 말을 한다.
효심은 오빠 뒷바라지를 하다가 삶에 지쳐서 질식하기 직전이다. 가족들이 모두 효심이 때문에 큰 싸움이 난다. 효심이에 의지한 과거에 대해서 옥신각신 싸우다가 효도의 학력까지 거론하면서 큰 싸움으로 번진 것이다.
이런 상황이 효심을 홀로 술을 먹게하고 대취해서 눈물을 짓게 만든 것이다. 강태호가 효심을 만났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강태호가 강태민에게 날을 세우면서 독립을 선언한 것이 효심이기 때문이다. 효심에 대한 강태호의 행동은 강태민과 거대한 충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인물관계도도 잡아내지 못한 숱한 사연들이 서서히 수면위로 올라올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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