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송강호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송강호는 1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101표를 얻어 9.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최수종으로 258표 득표, 24.4%의 득표율이다. 2위는 한석규(210표, 19.9%)이다.
3위 송강호에 이어 4위 나문희(94표, 8.9%), 5위 이정재(88표, 8.3%), 6위 김영옥(73표, 6.9%), 7위 유해진(50표, 4.7%), 8위 고현정(42표, 4%), 9위 정우성(41표, 3.9%), 10위 백윤식(30표, 2.8%)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차화연, 김응수, 이영애, 성동일, 장동건, 이덕화, 고두심, 김희애, 윤여정, 이경영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송강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 자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아카데미재단이 마련한 것이다. 재단은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이날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송강호의 주요 작품 13편을 상영하는 회고전을 열면서 그를 현지로 초청했다.
송강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은 질문에 "꾸준히 영화를 하겠지만, 지금 OTT나 여러 채널을 통해 콘텐츠의 소통이 너무나 다변화한 세상이기 때문에 내년 5월쯤 OTT 드라마가 한 편 공개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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