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8위에 올라 있다. 이상혁은 11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42표를 얻어 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2156표, 50.6%), 2위는 허웅(912표, 21.4%), 3위는 손흥민(533표, 12.5%)이다.
이어 4위 이강인(356표, 8.4%), 5위 이정후(130표, 3.1%), 6위 김연경(58표, 1.4%), 7위 안세영(45표, 1.1%), 8위 페이커(42표, 1%), 9위 설영우(18표, 0.4%), 10위 우상혁(11표, 0.3%) 순이다.
한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게임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더 게임 어워드(TGA) 2023’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TGA 시상식에선 ‘올해의 게임(GOTY)’을 비롯한 31개 부문을 시상했다. TGA는 캐나다 방송인 제프 케일리가 2014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이다.
이상혁은 한국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 유일하게 4강에 오른 한국팀 T1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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