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진성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15위에 올라 있다. 진성은 29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30표를 얻어 0.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4582표, 42%), 2위는 나훈아(1589표, 14.6%), 3위는 김완선(1178표, 10.8%)이다.
이어 4위 남진(1159표, 10.6%), 5위 이선희(1037표, 9.5%), 6위 신승훈(424표, 3.9%), 7위 김건모(181표, 1.7%), 8위 주현미(136표, 1.2%), 9위 조수미(112표, 1%), 10위 김창완(110표, 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용임, 박진영, 이문세, 김장훈, 진성, 임재범, 인순이, 이소라, 김범룡, 이용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가수 진성은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경기 고양에 위치한 약 3966㎡(약 1200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했다. 이곳에서 직접 담근 십년 묵은 된장과 고추장, 농사지은 무와 배추 등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진성은 49세 늦은 나이에 만난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몇 년 전 혈액암과 심장판막증 투병 당시 항암에 좋다는 백도라지를 캐러 산에 갔다가 굴러 떨어지기까지 했던 아내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병마를 극복해낸 사연을 풀어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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