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기안84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기안 84는 31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3271표를 얻어 19.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방송대상 부문 1위는 이찬원(9231표, 56.1%), 3위는 유재석(1543표, 9.4%)이다.
이어 4위 신동엽(776표, 4.7%), 5위 이승기(682표, 4.1%), 6위 강호동(500표, 3%), 7위 전소민(223표, 1.4%), 8위 오은영(151표, 0.9%), 9위 박나래(57표, 0.3%), 10위 김신영(29표, 0.2%) 순이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9일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안84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에 출연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안84는 수상 소감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와 TV를 보던 때를 언급하면서 "(아버지께) 돌아가실 때까지 용돈을 한 번도 못 드렸다"며 "생전에 잘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못 해드린 게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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