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제주 명란 흑돼지 숙성 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첫눈에 반한 맛집을 찾아 떠난 곳은 힐링의 섬, 제주도.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 앞에 자리한 이 식당에는 아주 특별한 블랙핑크가 있다?! 블랙핑크의 정체는 바로 분홍색 명란 옷을 입은 제주 흑돼지 삼겹살.
생 명란으로 감싼 흑돼지 삼겹살은 독특한 비주얼과 최상의 맛으로 모두가 첫눈에 반해버릴 수밖에 없다.
삼겹살계의 블랙핑크 명란 흑돼지 삼겹살을 만든 김세환(60) 사장님. 20대 청년 시절,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부산에 있는 회사에 취직해 타향 생활을 이어갔던 세환 씨. 고향이 그리운 마음에 퇴직 후, 제주도로 돌아와서 요식업이란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 50대에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제주도에서 가장 대표적인 흑돼지로 가장 맛있는 삼겹살 구이를 만들기로 결심! 손님들이 남겨 버려지던 명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방법을 찾던 중 아이디어를 더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란 흑돼지 숙성 삼겹살을 완성하게 됐다.
최적의 온도에서 74시간 숙성한 삼겹살, 그 위로 생 명란을 발라 연탄불과 토치로 1차 초벌. 그리고 뜨거운 돌판에 삼겹살을 올려서 한 번 더 구워주면 부드러운 숙성 삼겹살의 풍미와 톡톡 터지는 명란이 조화를 이룬 명란 흑돼지 숙성 삼겹살이 완성된다. 창문 너머의 푸른 제주도 바다를 감상하며 먹는 삼겹살 구이의 맛은 일품이다.
제주도에서 핫한 블랙핑크! 명란 흑돼지 숙성 삼겹살의 매력을 <첫눈에 반한 맛집>에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