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남진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가수 남진은 9일 오전 10시 기준 593표를 얻어 1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1759표, 41.6%), 3위는 김완선(497표, 11.8%)이다.
이어 4위 이선희(349표, 8.3%), 5위 나훈아(242표, 5.7%), 6위 신승훈(197표, 4.7%), 7위 김범룡(159표, 3.8%), 8위 김건모(117표, 2.8%), 9위 주현미(51표, 1.2%), 10위 조수미(50표, 1.2%)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장훈, 박진영, 김용임, 김창완, 이은미, 이문세, 임재범, 박미경, 진성, 인순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남진은 2년 연속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목포시는 지역출신인 가수 남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목포 창평동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1965년 가수로 데뷔한 남진은 수많은 히트곡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국민가수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한결같은 고향 사랑은 노래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님오신 목포항’, ‘목포의 연가’ 등 목포를 소재로 한 음악으로 고향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표현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전라남도 고향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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