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그룹 포르테나가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포르테나는 9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18,736표를 얻어 28.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박지현(18,811표, 28.4%), 3위는 리베란테(15,012표, 22.7%)이다.
이어 4위 장민호(4052표, 6.1%), 5위 송가인(3902표, 5.9%), 6위 포레스텔라(2060표, 3.1%), 7위 정동원(1965표, 3%), 8위 조용필(1034표, 1.6%), 9위 이찬원(541표, 0.8%), 10위 임영웅(68표, 0.1%) 순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포르테나는 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 4명의 테너로만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포르테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신보 '킹덤'의 타이틀곡인 '킹덤'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라이브를 감상한 DJ 김태균은 “웅장하다. 지금 마치 갑자기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정 게스트인 유튜버 랄랄과 그룹 유키스의 리더 수현 또한 “오페라 한 편을 본 것만 같다. 목소리만큼 완벽한 악기는 없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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