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강형호는 25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6805표를 얻어 2.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가수상 부문 1위는 황영웅(97,798표, 32%), 2위는 박지현(69,546표, 22.8%), 3위는 김지훈(37,888표, 12.4%)이다.
이어 4위 장민호(24,168표, 7.9%), 5위 손태진(18,161표, 5.9%), 6위 에녹(15,549표, 5.1%), 7위 안성훈(10,125표, 3.3%), 8위 박창근(9114표, 3%), 9위 정동원(8752표, 2.9%), 10위 강형호(6805표, 2.2%)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찬원, 영탁, 김호중, BTS 정국, 임영웅, BTS 진, 로이킴, BTS 지민, BTS 뷔, BTS 슈가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강형호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공연 ‘PITTA 강형호 콘서트: SURVIVAL’로 4,500명 관객과 함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직전의 단독 콘서트에서 스탠딩 공연을 가졌던 강형호는 이번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장소에 맞는 대규모 공연을 준비했다. 밴드와 함께 12인조 스트링 팀이 합류했으며, 국악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국악 연주자들도 힘을 보탰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음악감독으로 합류, 강형호가 보여줄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모두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선보일 강형호의 활발한 로커로서의 활동에 대한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기타리스트 이용우와 함께 PITTA라는 이름으로 이어갈 음악 행보에 이유 있는 기대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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