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KBS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7회 예고를 살펴보면 태호와 태민 효심이 간의 긴장감의 파고가 높아질 것 같다. 이혼을 선언한 후 태민은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효심 근처를 배회하는 중이다.
효심이는 이런 마음을 못잡는 태민이때문에 큰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최수경앵커가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효심이네 때문에 결혼이 파경이 났다고 생각하고 물리적 행동을 서슴지 않은 것이다.
태호 때문에 효성이도 회사에서 잘리는데 이것이 큰 변수가 될 것같다. 중립적 위치를 지키던 효성이 자신의 미래의 매제를 위해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
태호는 오히려 현재의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이끄려는 작전을 하는 것 같다. 이미 구면인 부장검사를 통해 장숙향을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착착진행하는 듯한 암시를 했다.
최숙희 고문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 이제 태민 측이 위기에 빠질 것 같다. 최앵커 측의 도움이 없다면 태민은 고립무원상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민의 나비효과가 그동안 망설이게 하고 중립적인 위치에 있던 사람들까지 들썩인다. 효심이와 효성이는 완전히 다른 스탠스를 취할 것 같다. 최고문도 며느리에 대한 압박강도를 높일 것 같다.
아을러 진실에 접근한 태민의 태도도 달라질 듯 하다.인물관계도도 캐치 못한 미묘한 심리적인 변화가 느껴지고 있다. 효심바라기인 태민은 아마도 효심을 위한 일을 할 것만 같은 분위기이다.
드라마 전반에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