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부평 숯불 장어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김대호 아나운서가 갑진년을 맞아 청룡 같은 힘을 충전하기 위해 향한 곳은? 바로 인공폭포와 300년 된 은행나무가 반겨주어 마치 산장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어집이다.
가게 입성 전부터 300년 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영화 <은행나무 침대>의 황장군 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눈앞에서 펼쳐진 김대호 아나운서의 열연을 1열 직관하는 손님들. 무안함도 잠시 본격적으로 보양식 계의 갓! 장어를 맛봤는데. 고창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중수에서 길러낸 장어인 만큼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이다.
한 달 장어 사용량만 해도 무려 3톤. 주문과 동시에 직접 손질한 두툼한 장어를 참숯 위에 통째로 올려주면, 그야말로 ‘살아있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참숯에 구워 진한 불향까지 입은 장어에 매장에서 직접 담근 대파 김치와 갓김치, 생강 등을 다채롭게 조합해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힌다.
게다가 장어를 시키면 몸에 좋은 장어탕이 공짜? 장어뿐만 아니라 당귀, 인삼 같은 몸에 좋은 12가지 약재를 넣어 24시간을 푹 고아 내 보약이 따로 없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만난 보양식 계의 갓! 장어의 화려한 만남을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