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유해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유해진은 29일 오전 10시 2분 기준 601표를 얻어 15.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최수종(911표, 23.9%), 3위는 한석규(464표, 12.2%)이다.
이어 4위 정우성(435표, 11.4%), 5위 이정재(306표, 8%), 6위 김응수(197표, 5.2%), 7위 고현정(190표, 5%), 8위 김영옥(153표, 4%), 9위 김윤석(138표, 3.6%), 10위 나문희(136표, 3.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동건, 윤여정, 이영애, 황정민, 백윤식, 성동일, 송강호, 차화연, 김상중, 허준호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309만 4496명을 기록했다.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의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이 어느 부잣집의 의뢰로 오래된 묘를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일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영상과 음향,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유해진은 영화에서 장의사 영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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