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조용필과 김민기의 대스타상 활약을 향한 관심이 쏠린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진행중인 3일 오후 4시 14분 현재 조용필은 519득표, 김민기는 14득표로 각각 대스타상 1위와 9위에 랭크돼있다.
조용필은 지난해부터 이 부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김민기는 이달 합류했다.
조용필과 김민기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필은 했다하면 신화를 창조해낸 한국 최고의 뮤지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단발머리', '킬로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비련', '모나리자', '간양록', 'Bounce' 등 헤아릴 수 없이 히트곡이 많다. 그를 통칭하는 말로 가왕이라는 말 한마디가 너무 부족할 정도이다.
김민기 역시 시대를 풍미하는 아티스트이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연출 기획 등에서도 독보적인 존재이다. 학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배우들을 배출해 냈다. 고 김광석은 대표적인 학전이 배출한 아티스트이다. 배우로는 황정민과 설경구 이정은 등이 있다. 이밖에 강신일 장현성 등도 학전 출신이다.
SBS 스페셜 시리즈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에서는조용필과 김민기가 만남을 갖고 대작을 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 자리에서 조용필은 김민기의 대표작인 아침이슬을 불렀다는 것이다.
SBS 스페셜 시리즈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편은 3부를 곧 방영할 예정이다.
과연 두 스타의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활약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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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