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란 국영미디어에 따르면 이란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추락해 대통령과 압둘라히안 외무장관 등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악천후라는 설명을 내놓기도 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아제르바이잔과 공동으로 건설한 댐의 낙성식에 나서기 위해 국경지대를 방문했었다는 것이다.
라이시는 1960년 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을 거쳤다고 한다. 대통령 임기는 2021년 6월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정치적 입장은 보수 강경파로 알려져 있으며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 이은 실질적인 넘버2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메네이가 그를 얼마나 아끼는지는 사고 직후 나온 무사귀환을 바란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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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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