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다수의 북한군이 9일 군사분계선 침범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낮 12시30분경 북한군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 및 경고 사격 이후 바로 퇴각했다는 것이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은 도기 곡괭이 등을 들고 땅을 파는 작업을 하며 군사분계선을 50미터 가량 넘어왔다는 것이다.
한편 북한은 최근 오물 풍선을 두차례나 부양시켜 도발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야간부터 다량의 풍선을 살포한 바 있는데 지난 9일에도 밤 9시 넘어서 오물 풍선을 부양시킨 바 있다.
북한의 대남풍선은 실제로 떨어져 피해를 주기도 했다.
합참은 "북한의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임. 북한 풍선으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으며, 북한의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6월 6일 새벽 0시~1시 사이 경기도 포천에서 “8천만 민족도, 삼천리금수강산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불변의 주적일 뿐”이라는 김정은의 망언을 규탄하는 대북전단 20만장, K팝, 드라마 “겨울연가” 나훈아, 임영웅 트로트, 등 동영상을 저장한 USB 5000개, 1달러 지폐 2000장을 10개의 대형애드벌룬으로 북한에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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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