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유라클의 2일차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고 있다.
공모가가 2만1천원인데 8시58분 현재 균등배정주식수는 2.18주이다. 1만8천원에서 2만1천원을 구간을 휠씬 상회한 가격으로 공모가가 정해졌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다.
또한 기관투자자 경쟁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1065.8대 1의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약한 수치가 아니다.
허수성청약방지 조건하에서 상당히 평가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유라클은 코스닥 시장으로 상장할 예정인데 상장예정일은 8월16일이다.
시장의 변화가 너무 심해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가 쉽지 않다. 변수가 점점 많아지고 변화의 폭이 크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 같다.
키움증권이 투자주관사이며 내가 몇주나 받을 수 있을지가 최고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마감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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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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