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어머나(원곡 장윤정)를 자신만의 컬러로 부른 가수들이 눈길을 끈다.
김다현이 부르는 어머나는 KBS2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OST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소녀와 소년의 풋풋한 첫사랑을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중요한 테마곡이다. 심금을 울리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을 느끼기도 하게 하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명품보이스와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이 잘 조화를 이뤘고 서로 시너지 효과도 준 것 같다. 미녀와 순정남의 고필승과 박도라의 순수한 마음을 잘 표현해 냈다는 것이다.
'어머나 어머나' 부문에서 원곡자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부르는 임영웅의 노래 미학은 눈길을 끌 만하다. 장윤정 앞에서 부르는 노래에 원곡자도 흥이 올라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연기와 노래를 같이 하는 임영웅의 매력은 양파같다는 반응이다. 샘처럼 매력이 솟아져 나오고 있다는 반응이다. 잔망미 끼쟁이라는 찬사도 쏟아졌다. 명불허전의 보이스는 역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 했다는 것이다.
재하가 부르는 어머나는 간드러지고 부드러운 음색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갈대같이 휘어지면서도 또 다시 일어나는 생명력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귀엽고 상쾌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노래라는 것이다. 음색과 감성이 모두 노래를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춤과 율동까지 더해져 즐거움을 덤으로 주고 신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호흡법이 좋아 듣는 사람이 편안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한편 김다현과 임영웅 재하는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다현은 여자가수상에서 임영웅은 남자가수상에서 재하는 네오스타상에서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원곡자인 장윤정도 여자가수상에서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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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