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7일 전격 해임됐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대표였다.
그는 뉴진스 엄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뉴진스에 대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민희진 대표는 그동안 방시혁 하이브 대표와 갈등을 빚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후임 대표이사는 하이브 출신인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가 맡기로 했다.
뉴진스 패카페에서도 민희진 대표 전격 해임에 대해서는 당황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민희진 대표 측은 해임 인사에 대해 민희진 의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는 것이다.
민희진 대표는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당시 쓰고 나온 모자 등 패션도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전혀 상관이 없는 사안이었지만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을 보면 대중적 관심이 얼마나 큰 지를 엿볼 수 있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하이브 주가는 1768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보다 500원 내린 가격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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