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해양수산부는 추석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 할인행사 진행, 명절성수품공급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해수부는 명절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정부 비축수산물을 방출하여 시장에 대량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역대 최대규모 명절 할인행사 예산을 투입하여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국산 수산물을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올해 추석에는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규모를 전년대비약 10% 확대하였다. 명태, 고등어, 갈치, 참조기 등 6대 성수품 총 12,560톤을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9000톤, 고등어 900톤, 오징어 2000톤, 갈치 450톤, 참조기 160톤, 마른멸치 50톤이다.
전국 42개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 특별전’을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마른멸치 등)과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최대 13종*에 대해 진행하며,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수있다.
지정품목 7종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김) + 전복 등 자율품목 최대 6종 할인폭은 품목 및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