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가 4700원 떨어진 857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전일보다 5.20% 하락한 수치이다. 5.20%로 폭이 꽤 된다.
전일 5천원이 올랐지만 이날 하락으로 빛을 조금 바랜 셈이다.HLB의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달 28일부터 9월2일까지가 피크라고 할 수 있다.
10일 HLB는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올타임 하락세만 보였다. 음봉으로 종일 일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세를 보면 완만한 하락그래프를 그린 셈이다. 8만원 후반에서 시작한 가격이 종가무렵에는 8만원 중반까지 내려선 셈이다.
이는 시장에서 큰 힘을 펴지 못한다는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고가는 9만원이었고 저가는 85400원이었는데 고가나 저가 모두 음봉인 셈이라는 점을 유념해야한다.
시가총액은 11조 2169억원으로 코스닥 3위를 기록했다. 상장주식수는 130,885,364주이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거래량인데 1139148로 전일보다 거래량이 많이 줄었다는 것이다.
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을 하면서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틀 연속 떨어지면서 오래가지는 못했다. 전체 12일간을 따져보면 6일은 떨어졌고 나머지 6일은 올랐다. 양과 음의 힘이 비슷한 세기로 밀고 끄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도 매우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흐름도 저조하기는 마찬가지 양상이었다. 양대 지수가 저조한 것이 전반적으로 장세를 끌어내리는 시장 분위기였다고 할 수 있다. 주요주식들의 주가를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1300원 떨어진 66200원으로 마감했다.
1.93%로 소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점점 칠만전자에서 멀어지는 형국이라는 것이 아쉽다.
9월4일 칠만전자를 가까스로 유지했던 삼성전자는 현재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연속 하락이 꽤 긴 편이라는 점은 긴장해야 할 대목이다.
최근 12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는 3거래일만 올랐을 뿐이다. 26일 76100원이던 주가는 9월10일 1300원 내린 66200원에 마감한 것이다.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한 리보세라닙(제품명 툴베지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심사 절차에 돌입한 HLB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HLB는 간암 신약 재도전 소식으로인해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이런 재료가 상승마감을 유지하게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관건은 수요일 장에서의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성적을 낼지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스타트가 일단 중요할 듯 하다.

스타트에 대해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트럼프와 해리스의 토론이 꽤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두 사람의 스타일이 너무 달라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해리스가 운명을 건 토론의 결과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 같다. 바이든이 물러나면서 미국 경제는 큰 영향을 받았던 점을 기억해야 한다.
바이든 사퇴로 다우는 급락하고 반도체는 상승한 바 있는데 이런 흐름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 같다. 바이든 후계자인 해리스가 유지한 고지를 점령할지 트럼프가 점령할지를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