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가 2600원 오른 82000원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9일장에서 3.27%오른 상황으로 마감한 것이다.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전날 하락분을 생각하면 좋은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흐름으로 볼 때 어려운 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양봉을 보인 것이다.
이날 특징은 한 번도 음봉을 찍지 않았다는 점이다. 9시 출발점부터 3시30분 종착점까지 양봉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더욱 고무적인 일은 출발가격보다 종가가격이 더 올라갔다는 것이다.
최고가는 아니지만 거의 최고가에 육박한 가격으로 마감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HLB의 흐름은 음과 양이 비슷한 상황이다. 세번 연속 내리면 세번 연속 오르고 두번 연속 내래면 두번 연속 오르는 힘의 균형이 절묘하게 형성되는 흐름을 보여준 것이다.
8일 내리고 9일 오른 것도 이와 패턴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국면을 보였다.
코스피도 상승국면을 유지했다. 이날 고가는 82900원이었고 저가는 8만원이었다.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4위를 유지했고 시가총액은 10조7293억원이었다.
관건은 주초 스타트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변수가 너무 많아서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주초 색깔을 결정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미리 분석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
한편 계열사인 HLB글로벌이 진한 원액을 사용해 제대로 만든 콤부차인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최화정쇼’에 소개한 바 있다. 항산화 기능이 가미된 건강한 탄산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해당 신제품 3종은 콤부차 원액을 95% 함유한 진짜 콤부차로, 기존 제품 대비 미니멀하게 출시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이다.
또 세계 5대 천연 꿀인 ‘마누카꿀’, 베리류의 왕 ‘블랙커런트’, 전남 고흥에서 재배한 ‘유자’ 등 프리미엄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까지 담아 건강함까지 더했다고 한다.특히 ‘적포도 블랙커런트’ 맛은 최근 콤부차 브루어스 인터내셔널(KBI)이 주최하는 ‘2024 Kombucha Kup’의 ‘과일 첨가 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해 최고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콤부차 브루어스 인터내셔널(KBI)은 전세계 300여 개 콤부차 생산기업들로 이뤄진 글로벌 연맹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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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