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는 2100원 오른 82400원에 마감됐다. 7일 2.62% 상승한 것이다. HLB는 고가는 84500원이었고 저가는 8만원이었다.
거래량은 1254411원이다. 시가총액은 10조 7817억원이다. 시가총액순위는 코스닥 4위이다. 거래대금 1천억원을 넘었다.
이날 HLB는 오전 장이 열림과 동시에 상승을 기록했다. 이 이후 마감까지 양봉을 유지하는 그래프를 그려낸 것이다. HLB는 오전 피크를 이루다가 오후들면서 약간씩 꺾이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종가 무렵 다시 올라 현재의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로써 HLB는 2거래일 연속 도약했다.
10거래일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음과 양이 엇비슷한 힘겨루기 양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달 25일 부터 29일까지 3거래일은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30일과 31일 회복에 성공했다.
만약 7일에도 하락했다면 전체적인 불균형이 올 수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 흐름을 보이며 호조를 드러냈다. 전전일 패닉 상황에 비하면 어느 정도 회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코스피 지수를 살펴보면 5일에는 지수가 2441.55로 234.64가 떨어져 대폭락을 보인 바 있다. 6일과 7일 거푸 올라 2500을 넘겼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748.54로 마감했다. 이는 전일대비 15.67이 상승한 것이다.
매도의 어려움은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어야 성공할 확률울 높일 수 있는데 객관성을 담보한 지표가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 변하고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지표가 흔들리고 마땅한 바로미터가 없다는 점은 일면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자체적인 원칙을 수립하고 기준을 정해야 부화뇌동을 막고 뇌동매매를 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런 측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정에 움직이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흔들리는 지표나 기준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가상의 지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무계획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결과적으로 좋기 때문이다.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는 것과 정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목표 수익률을 확실히 정하고 대응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또 하나는 목표 수익률이 최고의 수익률이 아니라는 점도 한번쯤은 고려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더 움직이고 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때 예단하는 행위는 어리석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 움직이고 더 변화가 있다고 생각이 들면 멈추고 생각하면서 대응할 필요도 있다. 기계적인 프로그램적인 방식이 때로는 지혜롭지 않은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HLB가 9일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시장의 추이를 감안하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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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