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공모주 제닉스의 청약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주관사 신영증권, 인수회사 KB증권을 통해 진행된 청약에는 첫날 신영증권 18470건, KB증권 66961건의 청약건수가 각각 몰리면서 균등배정주식수는 신영증권 4.02주, KB증권 0.12주다.
현재까지 비례경쟁률은 신영증권 48.22:1, KB증권 309.98:1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051.52:1을 기록한 바 있다.
제닉스는 오는 20일까지 청약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30일 상장한다. 상장일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제닉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자동화 물류 시스템(AMHS, Automated Material Handling System)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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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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