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MBN ‘한일톱텐쇼’ 마이진은 주현미가 직접 뽑은 ‘여왕의 DNA’를 이어받은 ‘한국 공주’로 발탁되는 반전 결과로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마이진은 “공주하면 또 이분이죠 마이진 공주”라는 주현미의 말과 함께 발끝에 힘을 모아 걷는 조신함으로 무대 위에 등장해 “이분이 공주 출신이었냐”는 환호성을 이끈다.
마이진은 ‘여왕님의 DNA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에 주현미가 노래를 부를 때 하는 시그니처 포즈를 재연하지만, 주현미의 반응에 이내 “죄송해요. 선생님”이라고 90도 급사과를 시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마이진은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4일 오후 5시 49분 현재 마이진은 1811득표로 여자가수상 6위에 올라 있다.
5위 김다현과는 157표 차이다.
마이진은 지난달에도 2834득표로 이부문 6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다만 그를 향한 팬심이 이달 어떻게 결집할지 후반까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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