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347회에서는 자리돔 물회 맛집 등을 소개한다.
이 식당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해 있다. 제주도 애월에서 나고 자란 할매. 성인이 되어 먹고 살길을 찾아 부산으로 건너온 후 제주도 출신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이후 남편은 배를 타고 손맛 좋은 할매가 음식을 하며 식당을 운영해 보기로 했다는데.
제주도 명물인 ‘자리돔’을 제주도에서 공수받아 부산에서 팔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식당. 10년간 부산 다른 지역에서 장사하다 24년 전 지금의 자리인 태종대 근처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제주도 대표 생선인 자리돔을 부산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함 덕분인지 손님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늘었고, 많은 부산 토박이들이 단골로 오가고 있단다. 고향에서 공수받은 자리돔과 할아버지가 낚시해 온 생선들까지, 늘 신선한 재료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이곳. 여기에 할매 손맛까지 더해지니 ‘자리돔 물회’는 늘 인기 만점이란다. 할매 식당의 대표메뉴인 자리돔 물회는 자리돔의 식감도 한몫하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할매표 양념장에 따라 맛이 좌우된단다. 시원하게 먹길 원하거나, 안 시원하게 먹길 원하거나, 손님이 원하는 대로 취향을 맞춰준다는 할머니.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3일 방송되는 MBC '오늘N' 방송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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