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410/475735_284849_3810.jpg)
[CBC뉴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남한과 연결된 도로 등 단절과 남쪽 국경을 차단 봉쇄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입장을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이미 비무장지대에서 정전체제 무력화를 획책해 온 북한의 이번 차단 및 봉쇄 운운은 실패한 김정은 정권의 불안감에서 비롯된 궁여지책에 불과하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북한 총참모부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끊임없이 위협해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군은 일방적 현상변경을 기도하는 북한의 어떠한 행동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이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도발 원점뿐만 아니라 지원 및 지휘 세력까지 압도적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까지도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남한을 향해 내려보내고 있다. 올해에만 20차례 이상의 오물풍선이 남한을 향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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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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