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3분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의 두번째 골을 넣었다.
요르단 감독은 두번째 골에 무너졌다면서 심리적인 타격이 컸음을 고백했다. 그야말로 두번째 골은 적장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고 할 수 있다.
오현규가 골을 넣자 손흥민은 축구협회 공식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눌렀다. 오현규가 골을 넣은지 불과 20초만이었다고 한다.
오현규는 골을 넣자 23번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을 향해 포효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해서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오현규는 이로써 대표팀 승선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해 냈다고 할 수 있다.
23번 오현규의 골성공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라크전에서 한국은 또 하나의 공격옵션을 획득한 셈이다.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안이 하나 더 늘어 났다고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손흥민의 행동에 대해 역시 큰 형이라며 엄지척을 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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