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대한민국이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FIFA 2026북중미 아시아 3차예선 요르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이날 이재성이 전반에 한 골, 오현규가 후반에 한 골을 넣어 강호 요르단을 꺾었다. 원정경기에서 전반 38분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후반 23분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날 승리함으로써 지난 2월 아시안컵 준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한 셈이다. 요르단과의 역대 전적에선 4승 3무 1패이다.
이날 한국은 견고한 수비력과 공격력으로 요르단전을 압도했다. 요르단은 한국의 수비벽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했다.
B조 경기일정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4차전이 있다. 김민재는 이날 손흥민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지휘했다. 이날 일방적으로 요르단을 밀어 붙여 전반적인 경기력에서도 완승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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