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국민 애창곡 중 하나이다. 웬만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한번씩은 불러졌던 노래이기도 하다.
국내의 많은 가수들은 이 노래를 자신의 곡으로 해석해 내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광석이 부른 노래와 다른 감성을 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서주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관객들을 울컥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만든 노래이다. 정서주는 이 노래를 부르기전 "제가 부르기엔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 곡인데요."라고 전했다. 정서주가 부르는 이 노래에는 따뜻한 마음씨가 녹아져 있었다는 것이다. 순수하고 청아한 귀여운 영혼은 가슴과 눈시울을 적신다는 평가를 받았다.노래에 나오는 노부부에 대한 진실과 예절이 보인다는 팬도 있었다.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임영웅의 진면목을 드러낸 노래이다. 무대 뒤에서 임영웅은 가장 큰 떨림을 받았다고 한다. 임영웅은 절박한 심경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 노래의 가삿말과 임영웅의 보이스는 잘 어울렸다. 임영웅이 부르는 첫소절에 찡함이 느껴졌다. 심상위원들 중에는 손을 가슴에 얹고 감상하는 표정을 지었다. 한팬은 그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오감을 정지시켰다라고 밝혔다.

박창근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부드러운면서도 애타는 심경이 잘 녹여 있다고 한다. 미성에서 들려오는 인생의 풍상과 고초는 관객들을 마음으로 울게 했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듯한 세월 속의 추억속을 끄집어 내기에 충분한 목소리였다. 낭랑한 목소리로 황혼과 인생을 반추하는 노래에 객석은 진지함으로 가득찰 수밖에 없었다. 이를 듣던 한 백발이 성성한 어른신 팬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스타는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맹활약중이다. 18일 오후 4시 현재 정서주는 여자가수상 1위를 지키고 있다.
같은 시각 박창근은 남자가수상 8위, 임영웅은 20위에 각각 올라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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