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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다이노스 감독 취임...3년 최대 14억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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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다이노스 감독 취임...3년 최대 14억원 도장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4.10.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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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NC다이노스가 22일 이호준 감독과 3년 최대 14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금 3억, 연봉 9억 5천만원(1,2년차 3억, 3년차 3억 5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이다.

이호준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받아 프로에 데뷔했으며 해태-SK-NC를 거치며 2017년 은퇴까지 24년간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특히 NC 다이노스에서 2013~2017년까지 팀의 리더로 활약했었다.

NC에서 은퇴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년간 지도자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 이후 19~21시즌까지 NC 타격코치로 활약하며 20시즌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22시즌~24시즌 5월까지 LG 트윈스 타격코치, 퀄리티 컨트롤(QC·Quality Control) 코치로 활동했으며 24시즌 5월부터 LG 트윈스 수석코치를 맡았다.

이호준 신임 감독은 NC 다이노스의 4대 감독이 된다.

NC는 이호준 감독의 열린 소통 능력, 검증된 리더십과 수석 코치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KBO리그 구단,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기적인 강팀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구단의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후보들을 검토했다. 이호준 감독은 구단 핵심 선수로서의 경험과 이후 다양한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구단 이해도가 가장 높았다. 가능성 있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젊은 선수를 성장시키고 팀이 지속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야구를 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 장기적인 운영 및 구단 철학을 이해하는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호준 감독은 “먼저 다시 한번 열정적인 창원의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2013년 NC의 KBO리그 첫 번째 경기와 NC 구단 첫 은퇴식 등 NC는 늘 나에게 특별한 팀이었다. 특별한 팀에서 감독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팀은 젊고 가능성이 많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우리 팀이 강팀이 되는 기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가능성을 구단과 함께 현실로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라 생각한다. 스피드 있고 공격적인 야구를 통해 창원의 야구팬들에게 가슴 뛰는 야구를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는 모두를 믿고 앞으로의 여정을 떠나볼까 한다. NC가 명문구단으로 갈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이 감독과 손발을 맞출 N팀(NC 1군) 코칭스태프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10월 24일부터 팀에 합류해 창원에서 시작하는 CAMP 1(NC 마무리훈련)을 지휘한다.

한편 NC다이노스는 22일 오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8위에 올라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이뤄지는 온라인 투표 플랫폼으로 이달 프로야구상이 신설된 바 있다.

현재 프로야구상 7위는 SSG랜더스, 9위는 키움히어로즈이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후보 명단.
10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후보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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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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