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26일 젊은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 공모전에 선발된 10팀의 작품을 31일부터 부산 중구에 위치한 금고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해 차세대 작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창작욕에 목마른 젋은 작가들의 등용문이 될 이번 공모전은 부산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최종 선정된 10팀은 ▲프로젝트 유영 ▲콜렉티브 노이(Collective Noi) ▲수집가들 ▲환상 숲 ▲줍는 사람 ▲미세-조정 ▲먹는 눈과 보는 입 ▲푸치와들 ▲토끼와 호랑이 ▲간간(間間)이다.

선정된 팀들은 31일부터 11월9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내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팀을 선발해 '2025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에서 솔로 부스로 출품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AML(대표 이미림, 조윤영)은"이번 신진작가 공모전에 86팀이 참여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옛 한국은행이 위치했던 역사적 장소에서 한국 미술계를 이끌 젊은 작가의 전시를 후원하는 전시 기획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고 전시 기획 의도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