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은 가왕 조용필이 차지했다.
조용필은 지난 31일 종료된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에서 5,379표를 득표하며 1위에 랭크됐다. 44.4%의 득표율이다.
조용필은 10월 정규 20집 앨범 ‘20’을 발표하며 가왕의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그의 행보는 11월에도 뜨거울 것 같다.
대스타상 2위는 김완선(2,084표 17.2%)이 차지했다. 대스타상 3위는 이선희(1,554표 12.8%)이다.
4위 남진(1,200표 9.9%)와 5위 나훈아(384표 3.2%)가 그 뒤를 이었다. 희대의 라이벌로 꼽히는 남진과 나훈아가 4위와 5위에서 승부를 한 셈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신승훈(281표 2.3%) 김수철(254표 2.1%) 혜은이(210표 1.7%) 서태지(186표 1.5%) 이미자(154표 1.3%)이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하춘화(145표 1.2%) 김장훈(65표 0.5%) 임재범(44표 0.4%) 장윤정(30표 0.2%) 인순이(26표 0.2%) 싸이(25표 0.2%) 주현미(23표 0.2%) 강진(22표 0.2%) 신성우(22표 0.2%) 조관우(22표 0.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스타상 면면을 살펴보면 주옥의 스타들이 망라돼 있다. 김완선 이선희와 남진 나훈아 구도는 매우 흥미로운 지점이다.
특히 남진과 나훈아는 현재의 트로트 왕국의 기초를 다진 레전드급이다. 두 아티스트가 네티즌 어워즈를 통해 경쟁구도를 형성했다는 것만 해도 눈길이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