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 부문 1위에 랭크됐다.
이 회장은 14개월 연속 부문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순수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 순위가 결정되는 온라인 어워즈 플랫폼이다. 국내 최고의 기업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든 네티즌들에게 하루에 6표(4시간 마다)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는 공정한 어워즈라는 특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31일 종료된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 부문 투표에서 총 2,107표 4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업인대상 부문 2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679표 15.2%) 3위 구광모 LG그룹 회장(413표 9.2%)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399표 8.9%)은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330표 7.4%)이다.
6위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286표 6.4%) 7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90표 2.0%)이 각각 랭크됐다.
이어 8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58표 1.3%) 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58표 1.3%) 10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57표 1.3%) 순이었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달 30일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분리를 공식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지난 3월 28년만에 회장에 오른 바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