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 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가운데 의원직이 박탈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확정 시 의원직이 상실형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는 "현실의 법정은 두 번 더 남아있고,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사실인정부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상식과 정의에 입각해 판단해보시면 결론에 이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법원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표가 ‘김문기를 몰랐다’는 발언은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은 국토부 요구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25일에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재판 결과는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다. 이날 판결이 앞으로 정국에 미칠 영향이 만만치 않아 향후 상황에 대해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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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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